【답변】네, 현재는 제조기술의 발달로 예전처럼 구증구포를 하지않습니다.
증삼기를 이용하여 4-5번정도 홍삼을 찌고, 말리는것을 반복하여 원료삼을 제조합니다.
수삼을 찌고 말리는 증포과정을 통해서 우리몸에 좋지않은 성분은 제거되고,
몸에 좋은 유효성분과 사포닌이 증가하게됩니다. 4-5번만으로도 충분히 몸에 좋은 홍삼의 유효성분과 사포닌이 증가합니다.
저희 철이네식품은 찌고말리는 과정을 반복해 홍삼의 사포닌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서 만든 홍삼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