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4년근이 최근에 사포닌 함량이 6년근 보다 높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인삼에는 34-36가지의 사포닌 성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4년근은 특정사포닌이 높게 나와서 대중들에 알려지기를 6년근보다 높다라는 식으로 알려지게 된것이라고
보구요. 그와 반대로 6년근은 인삼에 들어있는 34-36가지의 사포닌성분이 매우 골고루 있습니다
또한 인삼의주요성분중 사포닌외에도 산성다당체도 매우 중요한데요. 산성다당체는 6년근에서 훨씬 더 높게 나온다고해요.
4년근을 드셔도 어느정도 홍삼의 좋은 성분을 섭취할수는 있으신건 맞지만, 6년근처럼 골고루 모든 사포닌을 섭취하기는 어렵다는거에요.
수많은 연구자료가 입증하듯이 6년근보다 4년근이 더 좋다라는 말은 정답은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