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으로 첫째를키우며살다가 둘째를낳으며 휴직을 들어와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냈네요 4살터울인 아이들을 케어하며 첫아이가 섭섭하지 않게 신랑과 번갈아가며 밖으로 데리고나가서 놀아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둘째도 무럭무럭커갔지요 이찰나에 진짜 저희4가족의 보금자리가 될 집도사고 이사를했지요 힘들지만 좋은일들이많이생겼죠?하지만 저희는너무 힘들고 피로를 많이느끼기에 생각한것이 이전에항상시켜먹던 홍삼 그래서 철이네홍삼을 다시찾았어요 앱도생기고 정말승승장구했더군요 축하드립니다 항상먹던 6년근 주문!!
포장이 바뀌었더군요 느낌이 홍삼함량이 더욱더 진한느낌이엇고 ㅋㅋ
나만그런가?하하 아무튼 좋은느낌이었다는거죠
이제 신랑과 함께 꾸준히먹고 두아이들 잘키우며 행복하게 잘살일만 남은거겠죠? 하하 지금은 휴직하며 아이들돌보고있어서 피곤해도 좋습니다 육아는 철이네홍삼과 함께👍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